투싼은 세분화된 트림과 파생 모델(N 라인/블랙 등)로 맞춤 구성이 강점이고, 스포티지는 간결한 4단 트림에 LPG·HEV까지 선택폭이 넓어 쉽고 알찬 선택이 가능합니다.
가격(국내, 개별소비세 3.5%)
투싼 1.6T 가솔린: 모던 2,805만 → 프리미엄 3,069만 → H-Pick 3,156만 → 인스퍼레이션 3,407만 → 블랙 익스테리어 3,452만 → N 라인 3,491만
스포티지 1.6T 가솔린: 프레스티지 2,793만 / 노블레스 3,146만 / 시그니처 3,407만 / X-Line 3,471만
스포티지 2.0 LPG: 프레스티지 2,857만 / 노블레스 3,217만 / 시그니처 3,471만 / X-Line 3,536만
스포티지 1.6T HEV: 프레스티지 3,305만 / 노블레스 3,620만 / 시그니처 3,881만 / X-Line 3,945만
트림/옵션
투싼: H-Pick(실속), 블랙 익스테리어(스타일), N 라인(스포티) 등 파생이 풍부. 상위로 갈수록 보스 오디오/선루프/고급 ADAS/내장재로 감성 업.
스포티지: 프레스티지~X-Line 4단 구조. 프레스티지부터 12.3인치 내비·LED·전동/열선 시트가 충실, 노블레스는 서라운드뷰·통풍/2열 편의, 시그니처는 KRELL/선루프/풀 ADAS, X-Line은 블랙 전용 스타일.
선택품목은 스타일, 19인치 휠, 컴포트, 프리미엄, 드라이브 와이즈, 빌트인 캠2, 모니터링, KRELL, 스마트 커넥트, 파노라마 선루프로 묶음 구성.
파워트레인/연비/유지비
가솔린 1.6T: 복합 11~12km/L(양차 공통).
HEV 1.6T: 복합 15~16km/L 내외, 연 1.5만km 이상 주행 시 TCO 우위.
디젤 2.0: 장거리 정속 효율·토크 강점(라인업 여부는 트림/연식에 따라 상이).
스포티지 2.0 LPG: 복합 8~9km/L지만 연료 단가 최저로 실유지비 강력.
실내/주행 감각
투싼: 계단식 센터페시아, N 라인 스포티 세팅, 고속 안정감이 장점.
스포티지: 파노라마 커브드 디스플레이로 직관적 조작, 2열 편의/서라운드뷰 등 일상 체감이 우수.
상황별 추천
- 가성비·출퇴근 80%: 투싼 프리미엄 또는 스포티지 프레스티지 + 드라이브 와이즈
- 패밀리·장거리: 투싼 인스퍼레이션 또는 스포티지 노블레스(HEV 추천) + 서라운드뷰·2열 편의
- 감성/프리미엄: 투싼 인스퍼레이션(보스/선루프) 또는 스포티지 시그니처(KRELL/선루프)
- 스타일/개성: 투싼 N 라인·블랙 익스테리어 vs 스포티지 X-Line
- 유지비 최우선: 스포티지 LPG 또는 양사 HEV
구매 팁
연 1.2만km 미만은 가솔린, 1.5만km 이상은 HEV 추천. 도심 주차가 잦다면 서라운드뷰/후측방 모니터 우선. 리셀 고려 시 HEV·X-Line·N 라인 유리. 시승에서 정숙성·방지턱 반응·브레이크 피드백·2열 착좌·트렁크 실용 크기를 꼭 점검하세요.
🩵결론
맞춤 세팅과 개성은 투싼, 간결한 라인업과 실속·LPG/HEV 폭넓은 선택은 스포티지. 나의 주행 패턴과 옵션 우선순위만 정하면 둘 다 후회 없는 선택입니다
저는 개인적으로 스포티지 승 이라고 생각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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