트림별 특징과 가격
2025 코나는 모던, H-Pick, 프리미엄, 인스퍼레이션, 블랙 익스테리어, N 라인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.
- 모던: LED 헤드램프, 12.3인치 오디오, 열선 시트, 안전 사양 기본. (약 2,409만 원~2,478만 원)
- H-Pick: 전동 시트, 통풍 시트, 루프랙, 후측방 충돌방지 보조 추가. (약 2,499만 원~2,559만 원)
- 프리미엄: 듀얼 풀오토 에어컨, 디지털 키, 무선 충전, 18인치 휠, 파워 테일게이트 탑재. (약 2,753만 원~2,821만 원)
- 인스퍼레이션: 19인치 휠, 무드램프, 천연가죽 시트, 릴렉션 컴포트, 2열 열선 기본. (약 3,034만 원~3,102만 원)
- 블랙 익스테리어: 블랙 전용 디자인, 시크한 감각 강조. (약 3,100만 원대)
- N 라인: 전용 범퍼, 트윈팁 머플러, 알칸타라 내장, 스포티 감성. (약 3,199만 원)
선택 가능한 옵션과 설명
- 현대 스마트센스 패키지: 차로 유지, 스마트 크루즈, 고속도로 보조 (55만 원~110만 원).
- 베스트 셀렉션: 12.3인치 클러스터 + 내비게이션 (69만 원~79만 원).
- 파킹 어시스트: 서라운드 뷰 + 원격 주차 보조 (99만 원).
- 시트플러스: 전동 시트 + 릴렉션 컴포트 (49만 원).
- 스타일 패키지: Full LED 헤드램프, 무드램프, 대형 휠 (64만 원).
연비와 주행 효율성
가솔린 2.0 모델은 복합 13.0~13.6km/L, 가솔린 1.6 터보는 복합 11.2~13.0km/L 수준입니다. 실제 도심에서는 11~12km/L, 고속도로에서는 15km/L 이상 달성 가능합니다.
유지비 시뮬레이션
가솔린 평균 가격 1,700원 기준, 연비 13.0km/L로 계산했습니다.
- 연 1만km: 약 769ℓ 소비 → 130만 원 (월 약 11만 원)
- 연 2만km: 약 1,538ℓ 소비 → 260만 원 (월 약 22만 원)
결론
코나는 트림별 개성이 뚜렷해 선택지가 다양합니다. 모던은 가성비, 프리미엄은 균형, 인스퍼레이션은 풀옵션, 블랙 익스테리어는 감각적인 디자인, N 라인은 스포티한 매력을 원하는 소비자에게 추천할 만합니다. 연비와 유지비까지 합리적이라 사회초년생부터 패밀리카까지 폭넓게 어울리는 소형 SUV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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